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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가입
2019년 01월 21일 (월) 10:17:35 김은혜 기자 keh105@fnplus.co.kr
   
▲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이 강동농협 직원(오른쪽)에게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본사 집무실에서 NH농협생명의 신상품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을 가입했다. 동 상품은 NH농협생명 출범 이후 최초로 선보인 ‘백세시대NH치매보험’에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의 폭을 확대한 상품으로, 4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0세까지 보장한다.

김광수 회장은 “NH농협생명의 치매보험은 가벼운 치매증상부터 보장하는 등 혜택이 풍부하고, 무엇보다 중증치매 진단시 매월 생활비가 사망시까지 지급된다는 특장점이 있어 가입하기로 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은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이나 치료 이력이 있는 고령자라도 실제 치매와 관련있는 2가지 질문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가벼운 경도치매부터 중증치매까지 단계별로 보장하고, 중증치매 진단 확정 시 보험료 납입면제와 함께 매월 120만원씩 종신토록 지급되는 간병생활자금이 특징이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20년납, 100세 만기 기준으로 10만3700원, 40세 여자는 10만6900원이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치매보장 특화상품답게 차별화된 특약도 강점이다. 안심케어 특약은 치매환자의 부양자(자녀)가 먼저 사망할 경우 피부양자(부모)에게 일시금 500만원과 매월 생활자금 100만원을 10년 확정 지급한다. 이외에도 중증알츠하이머치매보장특약, 파킨슨병보장특약에 선택 가입할 수 있다.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는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고령층이 많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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